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 첫 회의…권역별 전략품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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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 첫 회의…권역별 전략품목 논의

연합뉴스 2026-02-04 14:0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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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대사' 활용 방안 논의…각 부처별 수출 지원 계획 공유

라면 수출 역대 최대 라면 수출 역대 최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K푸드의 대표 주자로 부상한 한국 라면이 연간 수출 15억 달러 고지를 처음 넘어선 가운데 11일 서울 마포구 CU 홍대상상점 라면 라이브러리를 찾은 고객이 라면을 고르고 있다.
이날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라면 수출 금액은 전년보다 21.8% 증가해 역대 최대인 15억2천100만달러(약 2조2천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국 옥스퍼드대가 펴내는 영어사전인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는 최근 한국 문화에서 온 '라면'(ramyeon)이 새로 오르기도 했다. 2026.1.11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열고 권역별 전략 품목 선정과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기획단은 지난해 12월 발족한 민·관 협의체로, 이날 회의에는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을 비롯해 수출·콘텐츠·물류 업계 민간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권역별 전략 품목 선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략 품목은 수출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목표로 최근 수출 동향과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한 권역별 3개 내외의 품목이 제시됐다.

또 해외 소비자 대상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K푸드 대사'를 선정하고, 이를 활용해 홍보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부처별 K푸드 수출 지원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농식품부는 한류 연계 마케팅, 해외 물류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설명했고, 외교부는 공공 외교 사업을 통한 홍보 방안, 중소벤처기업부는 식품 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원스톱 수출지원 체계를 통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각 부처의 수출지원 사업이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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