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 직진해야" 정진호 시의원, 의정부시장 출사표… '李 정부'와 발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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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 직진해야" 정진호 시의원, 의정부시장 출사표… '李 정부'와 발맞춘다

경기일보 2026-02-04 14:0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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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이 4일 오전 의정부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진호 의정부시의원 제공
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이 4일 오전 의정부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진호 시의원 제공

 

더불어민주당 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이 6·3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 의원은 4일 오전 의정부시청에서 의정부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시민과 함께 멈춰 있던 의정부를 앞으로 직진시키기 위해 의정부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선거는 의정부를 후퇴시킨 김동근 시정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돈이 없다며 복지와 지원을 중단했지만, 결산을 확인해 보니 시민의 혈세 1천293억원이 쌓여 있었고, 이 가운데 634억원은 불법적으로 방치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실을 말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며, 책임을 회피하는 시정 아래에서 의정부는 결국 꼴등 도시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대한민국이 회복과 전진의 길로 들어섰다고 언급하며, “의정부 역시 시장을 바꿔야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 의원은 ‘진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한 세 가지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낡은 관행을 깨는 진짜 젊은 도시, 둘째, 시민이 주인 되는 진짜 참여 도시, 셋째, 미래로 곧장 달리는 진짜 직진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정 의원은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11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낡은 관행을 깨는 진짜 젊은 도시’를 위해 ▲10급 공무원 도입 ▲역세권 청년 만원주택 공급 ▲의정부시 레드팀 신설 ▲부시장 추천권의 시의회 이관 및 비서실의 정책실 전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이 주인 되는 진짜 참여 도시’를 위해선 ▲시내버스 무료화 ▲시민주권예산제 도입 ▲의정부 시민 1인 1 스포츠 보장을 제시했다.

 

‘미래로 곧장 달리는 진짜 직진 도시’를 위해 ▲AI 행정 전면 전환 ▲온 동네 발전소 추진 ▲영어교육 의정부 책임제를 약속했다.

 

정 의원은 “이 모든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직진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의정부 시민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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