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 소타의 연하남 이미지 형성 과정
- 로맨스 장르 중심의 대표 필모그래피
- 일본 대중문화에서의 위치와 영향력
대세 훈남 후쿠시 소타
인스타그램 @fukushi_sot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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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cm, 잘생긴 얼굴에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까지, 느좋남 배우 후쿠시 소타가 요즘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일본 최고의 로맨스 왕자 '히로'를 연기하며 한국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드라마가 공개 이틀 만에 넷플릭스 한국 1위에 올라 총 36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는 후쿠시 소타는 과연 어떤 배우일까요?
고마츠 나나와 완성한 설렘!
인스타그램 @fukushi_sota_official
후쿠시 소타의 작품 중, 단연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일 텐데요.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이 작품에서 그는 순수하면서도 어리숙한 미술학도 '타카토시'를 연기했죠. 특히 그는 상대 여배우 고마츠 나나와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을 설레게 했는데요. 이 작품은 일본에서 18억 엔의 흥행 수익을 올렸고, 이로 인해 후쿠시 소타는 청춘 로맨스 대표 배우에 등극할 수 있었죠.
후쿠시 소타를 연하남 아이콘으로 만든 작품
인스타그램 @fukushi_sot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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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 소타를 ‘연하남의 정석’으로 만든 작품, 바로 2014년 닛폰 TV 드라마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입니다. 연애 경험이 전무한 30세 모태솔로 직장여성에게 무려 9살 연하인 아르바이트생이 생기는 설정만으로도 이미 고자극인데요. 후쿠시 소타는 여기서 순수하고 밝은 기운을 가진 '타노쿠라 유토'를 연기하며 특유의 댕댕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사실 작품은 일본에서 여성 독자층의 큰 사랑을 받은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데요. 드라마 역시 일본 20~30대 여성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면서, 후쿠시 소타는 자연스럽게 주목받기 시작했죠.
될놈될! 후쿠시 소타의 데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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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 소타의 데뷔 스토리는 드라마틱한데요. 고등학생 시절, 친구와 함께 시부야를 구경하다가 우연히 사진 촬영에 참여했는데, 그 사진이 잡지에 실리면서 일본의 대형 배우 소속사 켄온의 눈에 띄어 스카우트 됐죠. 이후 2011년 〈미사키 넘버 원!!〉이란 작품으로 배우로서 첫 걸음을 내디딘 그는, 데뷔 3개월 만에 약 3천 명의 경쟁자 중에서 〈가면라이더 포제〉 주연 배우로 발탁됩니다. 가면라이더 시리즈 40주년 기념작의 주인공답게, 우주를 동경하는 열혈 고교생 영웅 '키사라기 겐타로'를 완벽히 연기해낸 그는 당시 오리콘 브레이크 배우 랭킹에 2년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흥행가도를 달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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