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3년 연속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A등급을 달성하면서 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게 된다.
행안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5개 등급(A~E)으로 분류한다.
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과 풍수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재해취약시설 관리 등 시설 관리 부문에서도 고득점을 얻으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강조했던 것 중 하나가 ‘안전’인 만큼 안전문화살롱 개최, 전국 지자체 최초의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등을 만들었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예방보다 좋은 대책은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