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프리퀄 ‘세븐킹덤의 기사’ 흥행…공개 직후 66개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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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프리퀄 ‘세븐킹덤의 기사’ 흥행…공개 직후 66개국 1위

스포츠동아 2026-02-04 13:4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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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HBO 오리지널 ‘세븐킹덤의 기사’가 공개 직후 전 세계 66개국 1위를 기록하며 ‘왕좌의 게임’ 프리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HBO 신작 ‘세븐킹덤의 기사(A Knight of the Seven Kingdoms)’를 국내에서 독점 공개 중이다. 작품은 타르가르옌 시대를 배경으로 순수하지만 용감한 기사 ‘덩컨’과 그의 종자 ‘에그’가 만나 거대한 운명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설 ‘덩크와 에그 이야기’를 원작으로 ‘왕좌의 게임’ 100년 전을 다루는 프리퀄이자 ‘하우스 오브 드래곤’ 100년 후의 이야기를 담는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세븐킹덤의 기사’는 1화 공개 이후 미국,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등 66개국 HBO Max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IMDb 평점 8.3을 기록하며 평단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해외 매체도 잇따라 호평했다. 가디언은 “가혹한 현실 속에서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언더독 판타지”라고 했고, BBC는 “아주 유쾌하고, 완벽하게 즐거운 작품”이라고 전했다. 포브스는 “유쾌함과 매력으로 압도하는 작품”이라고 했으며, 더내셔널은 “가장 인간적이고 뭉클한 프리퀄이 나타났다”고 평했다.

국내에서도 반응은 빠르게 확산됐다. 첫 화 공개 직후 쿠팡플레이 HBO 시리즈 1위에 올랐고, 전체 인기작 TOP10에도 진입했다. 시청자들은 “근래 본 드라마 통틀어 최고”, “왕좌의 게임 덕후라 심장이 두근거린다” 등 반응을 내놨다.

원작자 조지 R.R. 마틴이 직접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 점도 관심을 모은다. 마틴은 ‘에그’ 역의 덱스터 솔 안셀을 두고 “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구나. 완벽하다. 네가 바로 에그다”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CG를 최소화하고 진흙과 땀 냄새가 살아 있는 중세의 질감을 살린 연출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된 ‘세븐킹덤의 기사’는 4일 저녁 8시 3화를 공개한다. 3화에서는 ‘덩크’와 ‘에그’가 토너먼트 한가운데로 들어서며 선택과 충돌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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