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중앙도서관이 국내 대표 문학 작가 소설을 주제로 한 독서토론을 운영한다.
시흥시는 시흥시중앙도서관이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독서토론 ‘문학담(談): 국내 작가 깊이 읽기’를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독서토론은 문학 작품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끔 마련됐다.
토론은 회차별 도서·주제에 따라 사전에 준비된 논제를 중심으로 토론하는 비경쟁 형식으로 진행된다.
작가이자 독서문화기획자인 권인걸씨가 진행자를 맡아 참여자 간 균형잡힌 대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끈다.
토론은 총 8회차로 3월부터 격월로 첫째주와 셋째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되며, 각 회차별로 12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3월 독서토론 참여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성인 대상 독서토론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문학의 깊이를 체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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