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새해 인사회를 통해 협력의 출발을 알렸다.
시흥시는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일 지역 관계단체장들과 함께 새해 인사회를 마련해 올해 지역 현안과 혁신 행정 운영방향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회는 관계단체와 행정 간 역할 및 협력 방안 점검을 위해 열렸다. 대야·신천동 관계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수요의 행정 반영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변화를 정리한 ‘2026년 시흥시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공유했다. 또 설 명절을 앞두고 공동체 화합을 기원하는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엄계용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의 변화는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관계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야·신천동이 활력 있는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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