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장으로 진실 못 가려 "…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 ‘입틀막 정치’ 규탄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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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으로 진실 못 가려 "…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 ‘입틀막 정치’ 규탄 경찰 출석

투어코리아 2026-02-04 13:0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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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이한 대변인.
개혁신당 정이한 대변인.

[투어코리아=김형석 기자] 개혁신당 정이한 대변인이 지난 2일 오후 부산 북부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전재수 의원이 제기한 고소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당당히 밝히기 위해서다.

사건의 경위는 정 대변인이 최근 전 의원을 향해 제기된 ‘통일교 특검 논란’에 대해 공인으로서 책임을 묻는 현수막을 내걸면서 시작됐다. 정 대변인은 이를 부산 시민의 알 권리를 대변하는 정치인으로서 던진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당한 의혹 제기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거대 여당의 3선 중진인 전 의원의 선택은 대화가 아닌 고소장이었다. 정 대변인은 “정책으로 경쟁하고 진실로 소통해야 할 정치가 수사 기관의 힘을 빌려 청년 정치인의 입을 막으려는 입틀막 정치로 변질된 현실이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이어 “고소장으로 진실을 가릴 수는 없다”며 “당당하다면 고소장 뒤에 숨을 것이 아니라 시민의 광장에서 소상히 해명하는 것이 부산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정치적 도리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개인적인 소회도 밝혔다. 정 대변인은 지난 1월 16일 품에 안은 어린 자녀를 언급하며 “거대한 벽 앞에서도 비겁하게 고개 숙이지 않는 아빠가 되겠노라 약속했다”며 “조사는 성실하게 태도는 당당하게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정 대변인은 “이번 조사는 부당한 압박을 뚫고 새로운 정치가 승리하는 증명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진실은 결코 침몰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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