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미국 마이애미 개최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및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경기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등을 통해 북미 프리미엄 시장 영향력 확장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와 TGL 시즌 2의 7·8 경기를 연계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미 시장은 회사의 글로벌 주요 시장 및 핵심 거점 중 하나로 올해 완공 목표로 테네시공장 2단계의 증설이 진행 중에 있다.
완공 시 승용차용·경트럭용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 등 연간 약 1200만개의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에 회사는 현지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함과 동시에 대회 현장에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 초청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 강화 기회로 삼았다.
이외에도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세마쇼(SEMA Show)’, ‘오버랜드 엑스포(Overland Expo)’ 등 북미 주요 전시회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확산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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