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업비트 운영사 前대표 소환…'김병기 차남 취업청탁' 조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업비트 운영사 前대표 소환…'김병기 차남 취업청탁' 조사

연합뉴스 2026-02-04 12:56:42 신고

3줄요약

'차남 취업' 빗썸 임직원도 오후 불러 조사

'제명 처분' 김병기, 재심 포기…"최고위서 제명 확정해달라" '제명 처분' 김병기, 재심 포기…"최고위서 제명 확정해달라"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결정 처분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당을) 떠나겠다"고 밝힌 뒤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6.1.19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차남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전 대표를 소환했다.

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께 이석우 전 두나무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이 전 대표에게 김 의원과 그의 차남과의 식사 자리에서 취업 청탁이 있었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 전직 보좌관들의 진술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차남 취업과 관련해 두나무, 빗썸 등 코인 관련 회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2024년 9∼11월께에는 차남을 입사시키기 위해 빗썸과 두나무 양측에 인사 청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김 의원의 차남은 지난해 1월께 빗썸에 취업해 6개월간 일했다.

김 의원은 정무위원회에서 빗썸 경쟁사인 두나무를 공격하는 취지의 질의를 여러 차례 해 차남이 재직한 회사를 밀어주려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의혹과 관련해 전날 빗썸 임원에 이어 이날 오후 빗썸 다른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readine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