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엔텍, 11개 교육청과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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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엔텍, 11개 교육청과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선봬

뉴스락 2026-02-04 12:0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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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엔텍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해당 플랫폼을 선보이고 교육 관계자들에게 AI 기술이 접목된 실제 활용 사례와 미래 가치를 공유했다. 사진 아이티센그룹 [뉴스락]
아이티센엔텍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해당 플랫폼을 선보이고 교육 관계자들에게 AI 기술이 접목된 실제 활용 사례와 미래 가치를 공유했다. 사진 아이티센그룹 [뉴스락]

[뉴스락] 아이티센엔텍 컨소시엄이 11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추진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을 공개하며 민간과 공공이 공존하는 디지털 교육 생태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이티센엔텍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해당 플랫폼을 선보이고 교육 관계자들에게 AI 기술이 접목된 실제 활용 사례와 미래 가치를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플랫폼은 11개 시도교육청의 노력과 아이티센엔텍 컨소시엄의 기술력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결과물이다. 공공 교육 인프라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민간 에듀테크의 다양한 편의 기능들이 학교 현장에 유연하게 도입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가장 눈길을 끈 기능은 ‘통합 로그인(SSO)’ 환경 구축이다. 계정 하나만으로 국내외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생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이는 공공과 민간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습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플랫폼은 범용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원로스터(OneRoster)’, ‘cmi5’ 등 글로벌 기술 표준을 전면 적용했다. 이를 통해 구글, 네이버 등 빅테크 플랫폼은 물론 다양한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들과의 기술적 연동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기술적 토대는 단순한 서비스 연동을 넘어 ‘데이터 기반 공교육’을 실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며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빅데이터 처리 과정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각 교육청이 정책 수립 시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의사결정 근거를 확보할 수 있게 돕는다. 11개 시도교육청의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해 교육 정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이번 플랫폼의 핵심 가치 중 하나다.

아이티센엔텍은 나이스(NEIS) 등 국가 교육 기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적 신뢰도를 바탕으로 이번 플랫폼 구축 과정을 주도했다.

아이티센엔텍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11개 시도교육청이 뜻을 모아 글로벌 표준을 준수하며 만든 대한민국 공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신학기 이후 학교 현장에서 플랫폼 활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축적되는 유의미한 데이터들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정책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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