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아버지에게 연애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연프 출연을 앞두고 긴장한 윤후 #사전만남 #내새끼의연애2'라는 제목의 짧은 쇼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오는 25일 첫 공개를 앞둔 tvN STORY·E채널 새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는 윤후의 사전 인터뷰 모습이 담겼다.
윤민수는 윤후가 여성 출연자에게 0표를 받으면 어떨 것 같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러면 지 팔자다. 자기가 못해서 그런 것"이라며 단호하게 답했고, 윤후는 이에 공감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윤민수는 아들에게 "여자애들 성향이 E(외향형)인지 I(내향형)인지 잘 파악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윤후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단발"이라며 "본능적인 것 같다"고 단발 머리 여성을 선호한다고 밝혔고, 윤민수는 "얘가 (여자친구를) 보여준 적이 없어서 나도 궁금하다"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윤후에게 "이성에게 어떻게 표현하냐"고 묻자, 윤후는 "잘 못 한다"며 표현에 서툰 편임을 드러냈다. 이에 윤민수는 "편지를 써. 말도 잘 못할 거 같은데"라며 아들에게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의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윤민수는 "(연애) 얘기를 잘 안 한다. 얘가 사귄 여자친구 사진도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말했고, 이에 윤후는 "아빠랑 저랑 좀 스타일이 달라서 (연애 관련해서) 물어보면 아빠가 해주는 답이 제가 원하는 답이 아니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를 들은 윤민수는 "답정너야? 그럼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지 뭐하러 물어봐"라며 발끈했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는 지난 2024년 5월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후, 유튜브 'TEO 테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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