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한화 이글스가 2주 만에 KBO리그 구단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한화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1월 5주 차 조사에서 16.1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화는 지난달에만 3차례나 1위에 올라 비시즌 이슈의 중심에 섰다. KIA 타이거즈는 2위(14.2점), 롯데 자이언츠는 3위(14.0점)에 올랐다.
한화는 올겨울 홀로 자유계약시장(FA)에 남은 베테랑 타자 손아섭과 재계약 여부를 두고 지속적으로 관심받고 있다.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주인공인 손아섭은 앞서 2차례 FA에선 대형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번엔 많은 나이와 큰 규모의 보상금(7억5000만원)으로 인해 타 구단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점유율에서는 한화가 17%, KIA가 15%, 롯데가 14%를 기록했다.
이밖에 4~10위는 삼성 라이온즈(13.1점), LG 트윈스(10.2점), 두산 베어스(7.5점), 키움 히어로즈(6.4점), NC 다이노스(6.2점), SSG 랜더스(5.5점), KT 위즈(3.5점) 순이었다.
KBO 구단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KBO리그 10개 구단의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구단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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