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9분께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17분 만인 오전 11시3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창고 관계자 10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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