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4일 오전 11시 19분께 경기 수원시 매탄동의 한 냉동창고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창고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축연면적 3천670㎡ 규모 건물이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10여분 만인 오전 11시 36분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당시 내부에 있던 10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수원시는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안내하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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