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경남도가 부르면 오는 버스를 늘린다.
경남도는 수요응답형 버스를 5개 시군 7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손님이 앱으로 부르면 정해진 지역 안에서 태워주는 새로운 버스다.
경남도는 지난해 창원과 진주와 남해와 함양 4개 시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창원과 진주를 늘리고 함안을 새로 추가해서 총 5개 시군 7개 지역에서 운영한다.
창원 1곳과 진주 2곳과 함안 1곳과 남해 1곳과 함양 2곳이다.
올해 17억 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경남도는 지난해 도비 5억 원을 들여 자체 시스템을 만들었다.
다른 회사 시스템을 빌려 쓰면 사용료를 내야 하는데 직접 만들어서 돈을 아낄 수 있다.
현재 운행 중인 차량 26대 기준으로 연간 10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인구가 줄어든 벽오지 주민들이 버스를 탈 수 있게 만든 새로운 대중교통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자체 시스템 구축이 도내 수요응답형 버스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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