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경남 구직 청년은 면접정장을 공짜로 빌릴 수 있다.
경남도는 일자리를 찾는 청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에 주소를 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남 바로서비스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올해는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해서 연초부터 바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남성은 재킷과 셔츠와 바지와 넥타이를 빌릴 수 있고 여성은 재킷과 블라우스와 스커트 또는 바지를 빌릴 수 있다.
1년에 5번까지 빌릴 수 있고 한 번 빌리면 4일 동안 쓸 수 있다.
정장을 빌려주는 곳은 도내 6곳으로 창원시 2곳과 진주시 2곳과 김해시 1곳과 양산시 1곳이다.
업체에 가기 어려우면 택배로 받고 돌려줄 수 있지만 택배비는 본인이 낸다.
신청할 때는 면접 날짜와 면접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내야 한다.
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올해는 1월 초부터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만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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