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금융기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상반기 360억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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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금융기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상반기 360억 융자

연합뉴스 2026-02-04 11: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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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업무협약식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와 금융기관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4일 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경남신보)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 협약으로 시는 금융기관과 함께 출연금 30억원(시 15억원·은행 측 15억원)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360억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융자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240억원) 대비 120억원 늘어났다.

참여 은행도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경남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창원지역 소상공인은 1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시는 1년간 대출이자 2.5%를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에는 3.0%까지 우대 지원한다.

상환 방식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보증 상담은 오는 6일부터 경남신보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이나 '보증드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증서가 발급되면 경남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1644-2900)로 문의하면 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고금리와 장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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