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당비 대납은 빙산의 일각"…野진종오, 與'당원명부 압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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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당비 대납은 빙산의 일각"…野진종오, 與'당원명부 압색' 촉구

이데일리 2026-02-04 11:1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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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당원 불법가입과 당비 대납 시도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민주당의 당원명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촉구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김 전 서울시의원이 산악연맹에 민주당 당원비를 대신 내주겠다며 당원 가입을 유도했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이래도 민주당 당원명부 압수수색을 안 하나”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종교단체 3000명 당원 불법가입과 당비 대납시도, 타지역 당원 영등포구 위장 전입 등 음주운전 걸린 사람이 한 번 해서 걸리나. 여러 번 하다 걸리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당원 불법 가입과 당비 대납은 빙산의 일각”이라며 “국민의힘은 당원명부 압수수색하겠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너무 조용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울어진 운동장도 정도껏이어야 한다”며 “국힘이 하면 민주주의 파괴고, 민주당이 하면 정의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 의원은 “김경 특검을 당장 도입하고 민주당 당원 명부를 압수수색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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