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 론칭 이후 누적 거래액 50억 원 기록… 빠른 거래 편의성으로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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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 론칭 이후 누적 거래액 50억 원 기록… 빠른 거래 편의성으로 경쟁력 확보

이데일리 2026-02-04 11:1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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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중고 명품 매입 플랫폼 크리가 누적 거래액 50억 원을 기록하며, 투명한 가격 정책을 중심으로 한 운영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주식회사 달라컴퍼니 크리)


기존 중고 명품 시장은 감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거래 과정에서 가격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가 잦아 소비자 입장에서 예측이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크리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문 매입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거래 기반의 시세 데이터를 제공하고, 고객이 제시된 매입가 중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같은 방식은 가격 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고가 명품 거래에서 소비자가 가격을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여러 매입가를 비교한 뒤 거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이용자 선택권 또한 강화됐다.

크리 관계자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 구조를 만드는 것이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정 정확도와 운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정적인 매입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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