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처, 사우디·UAE·GCC 등과 AI·금융·지식재산 보호 협력 논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지재처, 사우디·UAE·GCC 등과 AI·금융·지식재산 보호 협력 논의

아주경제 2026-02-04 10:58:43 신고

3줄요약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는 구영민 차장 직무대리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지식재산청, 걸프협력이사회(GCC) 특허청, 아랍에미리트(UAE) 경제관광부 등과 고위급 회담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구 직무대리는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노라 알람마리 사우디아라비아 지식재산청 차장과의 회담을 갖고 인공지능(AI), 금융, 지식재산 보호 분야의 정책 협력과 심사관 교육·심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양국의 전문가 교환 프로그램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협력기금을 활용한 공동 활동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걸프 지역 지식재산 분야의 지역기구인 GCC 특허청의 아흐메드 알마샤디 청장과 회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허 데이터 교환, 특허심사제도, 지식재산 금융·보호 및 교육 협력 등을 포함한 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업무협약(MOU)을 연내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특허우선심사협력(PPH) MOU 체결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PPH MOU가 체결될 경우 우리 기업은 한국 특허를 기반으로 GCC 특허청에서 신속한 심사를 받을 수 있어 중동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압델라만 알무아이니 UAE 경제관광부 지식재산 담당 차관보와 회담을 갖고 지식재산 금융과 위조상품 단속을 위한 AI 적용 기술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한·UAE 정상 임석하에 체결된 지식재산 심화협력 MOU의 후속조치다. 양측은 지재처 심사관의 추가 파견에도 합의하였다.

구영민 지재처 직무대리는 "중동 지역 주요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와 해외 출원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며 "지식재산을 활용한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