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다짐한 삼성 김지찬 "최대한 많이 나가서 움직이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반등 다짐한 삼성 김지찬 "최대한 많이 나가서 움직이겠다"

한스경제 2026-02-04 10:57:35 신고

3줄요약
김지찬. /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지찬. /삼성 라이온즈 제공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김지찬(25)이 새 시즌 반등을 다짐했다.

김지찬은 지난달 25일부터 미국령 괌에서 삼성의 1차 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최형우, 김헌곤, 구자욱, 이성규, 김태훈, 김성윤, 함수호와 함께 외야수 3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김지찬은 3일 이종욱 작전·외야코치와 함께 올해 첫 베이스러닝 훈련을 통해 감각을 조율했다. 그는 2020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15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후 6시즌 동안 146도루를 기록하며 리그 대표 주자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도 삼성 테이블세터로 빠른 발을 활용해 상대 마운드를 공략할 예정이다.

김지찬은 "지난해 전체적으로 리드 폭을 많이 가져가지 못해 기본기 위주로 연습했다"며 "이종욱 코치님이 스킵 동작에서도 타이밍을 잘 맞추고 더 강하게 나갔으면 좋겠다고 요청하셨다"고 설명했다.

김지찬(오른쪽)이 괌 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지찬(오른쪽)이 괌 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지찬은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다. 부상으로 장시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90경기 타율 0.281(317타수 89안타) 0홈런 23타점 59득점 2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86에 그쳤다. 데뷔 후 가장 적은 경기를 소화해 2024시즌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삼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베테랑 타자 최형우를 재영입해 '윈나우' 버튼을 눌렀다. 구자욱-디아즈-최형우로 구성된 클린업 트리오는 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김지찬이 예년의 기량을 회복하면 한층 더 강력한 타선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찬은 "지난해는 사실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다. 누상에서 움직임이 적었던 것도 사실이다"라며 "일단 몸이 아프지 않아야 한다. 다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경기에 나가 누상에서 많이 움직여야 팀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