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합당 토론·간담회 열겠다…경청의 시간 가질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청래 "합당 토론·간담회 열겠다…경청의 시간 가질 것"

아주경제 2026-02-04 10:54:41 신고

3줄요약
정청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으로 더불어민주당 내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4일 "여러분께서 제안해주시는 대로 합당에 대해 토론, 간담회 일정을 잡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의 전 과정은 당원들의 뜻에 달려 있다"며 "당원들께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많은 관심과 활발한 토론을 부탁드린다"며 "저는 국회의원과의 토론회를 통해 경청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비공개 여부와 관련해서는 "저는 토론의 전 과정을 생중계하는 것이 맞고, 그 과정을 당원들께서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렇지만 국회의원들께서 전 과정을 공개하는 것을 꺼려 한다고 하니 비공개를 원한다면 원하는 대로 어떤 것도 다 들어드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당원들과의 토론회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회의 말미 추가 발언을 통해 "언론에서도 국회의원 간 논란, 토론 이런 것만 보도되고 있는데 정작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뜻은 빠져 있다"며 "당원들도 국회의원 토론에 나와 국회의원들과 의견을 공개적으로 개진할 수 있는 동등한 당원들이다. 동등한 토론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당원 투표로 결정하게 돼 있는데 그런 과정 전이라도 전당원들에게 합당 여부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번 해보는 건 어떨지 지도부 의원들과 논의해보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