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학교에 韓 아이돌 간판?” 투표 1위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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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학교에 韓 아이돌 간판?” 투표 1위의 정체는

소다 2026-02-04 10:5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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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글로벌 팬 투표 1위 보상금 1000만원을 방글라데시 브릿지스쿨 사업에 기부했다. 팬덤 ‘STAY’ 명의의 기념 현판이 현지 학교에 설치되어 아동들의 교육권 보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이름이 방글라데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현지 학교 현판에 새겨진다.

2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와 함께 진행한 참여형 투표 이벤트 결과에 따라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으로 방글라데시 브릿지스쿨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어린이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줄 K-POP 아이돌’ 투표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성사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전 세계 322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총 404표(17%)를 획득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엠넷플러스는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초록우산은 이 기부금을 방글라데시에서 운영 중인 ‘브릿지스쿨’ 사업에 전액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와 진행한 참여형 투표이벤트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이름으로 방글라데시 브릿지스쿨 사업 지원한다. 사진=초록우산 제공



초록우산과 엠넷플러스는 스트레이 키즈 공식 팬덤인 ‘STAY’ 명의로 된 후원 기념 현판을 별도 제작해 현지 브릿지스쿨에 부착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브릿지스쿨은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아동들을 위한 교육 및 돌봄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2018년 3개교로 시작해 현재 9개교로 확대됐으며 지금까지 누적 1200명의 아동이 꿈을 키워갔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팬들의 힘이 모여 셀럽을 향한 ‘응원’에서 아이들의 현실을 변화시키는 선한 영향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일터가 아닌 학교에서 건강하게 자라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피식대학이 현지를 방문해 기부에 동참한 데 이어 스트레이 키즈까지 나눔에 동참했다. K-콘텐츠의 글로벌 나눔 파급력은 환산될 전망이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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