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선일금고, '철통 보안'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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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선일금고, '철통 보안' 동행

한스경제 2026-02-04 10:4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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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가 선일금고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파주 프런티어 FC가 선일금고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 2026시즌 본격적인 프로 무대 도약에 나선 파주 프런티어 FC가 파주시를 대표하는 50년 기술의 글로벌 금고 전문 제조기업 ㈜선일금고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파주는 3일 선일금고 본사 회의실에서 2026시즌 메인 스폰서십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파주 선수단은 2026시즌 동안 선일금고의 프리미엄 브랜드 ‘LUCELL(루셀)’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K리그2 무대를 누비게 된다.

이번 메인 스폰서십은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지역 스포츠와 산업이 결합하여 동반 성장하는 상징적인 모델을 제시한 ‘지역 기반 플랫폼 파트너십’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파주 프런티어 FC가 선보인 K리그 최초 1100만 원 프리미엄 시즌권 ‘프런티어 아너스클럽’ 멤버 11명 전원에게 구단 엠블럼이 새겨진 선일금고의 가정용 소형 금고 ‘메타 셀(Metacell)’제품이 제공된다. 지역 리더•구단•지역 대표기업이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후원 모델을 구현했다.

김영숙 선일금고 대표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K리그2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 역사적인 시작을 선일금고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파주 프런티어 FC의 승리를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겠다”라고 밝혔다.

황보관 파주 단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파주시 대표기업 선일금고와 메인스폰서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고 뜻깊다”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 온 선일금고처럼, 파주 프런티어 FC도 파주 시민의 열정과 자부심을 지키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구단은 단순한 프로축구단을 넘어 기업과 기업,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플랫폼 구단을 지향한다. 선일금고의 성장 스토리와 함께 그 가능성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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