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도 울면서 감탄...'초속 5센티미터' 원작 애니 판박이 싱크로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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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도 울면서 감탄...'초속 5센티미터' 원작 애니 판박이 싱크로율 화제

이데일리 2026-02-04 10:4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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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가 원작 애니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원작 애니메이션 속 명장면을 높은 싱크로율로 구현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초속 5센티미터’는 어린 날 추억으로부터 조금씩 다른 속도로 나아간 타카키와 아카리의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작품으로, 일본 개봉 후 22억 엔(204억 원)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원작자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 역시 “마지막에는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울면서 보고 있었다. ‘초속5센티미터’를 만들어서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 한국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를 애니메이션의 명장면과 나란히 비교한 영상이 높은 싱크로율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X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은 원작의 카메라워크를 일람표로 만들고 분류해 통계화 한 32페이지에 이르는 자료를 준비하여 앵글과 인물 배치에 내포된 의도를 철저하게 분석해 원작을 최대한 재현하려 하였고, 원작 제작 설정에 참고했던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등 원작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바탕으로 촬영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입증하듯 해당 영상을 접한 원작 팬들은 “초속 정말 좋아하는데 실사도 함 보러가야겠네”, “와 이거 애니랑 똑같다 ㅠㅠㅠ 소름”, “와 살다 보니 초속5센티 실사를 만나는 날도 오네 넘나 기대된다”, “나 지금 소름 돋았어...”, “벌써 저릿하네..”, “감이 다 살았군”, “너무너무너무 기대돼요ㅠㅠ”, “볼생각에 행복하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기대감을 자극하는 ‘초속 5센티미터’는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높은 싱크로율로 구현하는 동시에, 원작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스토리가 더 풍성하게 보완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무엇보다도, 일본을 대표하는 센세이셔널 크리에이터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 특유의 감성이 녹아든 아름다운 영상미와 J팝을 대표하는 뮤지션 요네즈 켄시가 직접 작사·작곡한 주제곡 “1991”까지 더해져 원작 팬은 물론 작품을 처음 접하는 예비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오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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