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는 입대 전 입영 신청, 복무 중 교육 수강과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 훈련 신청 등을 개별 시스템에서 해야 했다. 장병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고 각각 로그인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장병e음’을 통해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과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 국방 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
1차로 현역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신분 인증, 교육 수강과 복지시설 예약 등 32개 서비스가 먼저 제공된다. 오는 7월에는 병무, 예비군 관련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검색·상담 기능 등 2차 서비스를 개시한다.
국방부는 “단일화된 플랫폼인 ‘장병e음’ 이용으로 장병들이 체감하는 디지털 국방 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병e음’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용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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