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업에 최대 1억 3천만 원 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관광기업에 최대 1억 3천만 원 쏜다

투어코리아 2026-02-04 10:45:01 신고

3줄요약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관광업계에도 본격적인 AI·디지털 전환 가속 페달이 밟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광기업이 필요로 하는 AI·디지털 전환 과업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기업은 서비스 제공기업과 매칭돼 과업을 수행하고, 공사가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AI·디지털 고도화에 ‘역대급’ 지원 규모

올해는 특히 지원 한도가 대폭 확대됐다. AI 등 고난도 디지털 과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년 대비 최대 3천만 원을 늘렸다.

‘심화’와 ‘일반’ 2개 유형에서 총 78개 사를 선정하며, 심화유형은 자부담금 포함 최대 1억 3천만 원, 일반유형은 최대 7천만 원 규모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앱 개발부터 AI·로봇까지… 활용 범위 ‘올인원’

바우처로 수행할 수 있는 과업 범위도 폭넓다. ▲앱·웹 개발 및 고도화 ▲AI·빅데이터·로봇 등 신기술 도입 ▲ICT 솔루션 도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등 관광기업의 현재 수준과 성장 단계에 맞춰 맞춤형 디지털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IT·AI·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과업 전반을 밀착 지원하고, 기술 도입 이후에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진다.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관광사업을 영위 중이거나 관광 관련 사업을 계획 중인 기업이다.

다만, 기존 혁신바우처 사업을 포함해 ▲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 스마트MICE 활성화 사업 등 한국관광공사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1회 이상 있는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 방법 & 결과 발표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혁신바우처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수 있으며, 혁신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공사는 바우처 활용계획 우수성, 과업 수행 역량,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4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