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결장 이유가 이거였나' LAC 하든, 결국 CLE로 트레이드…갈랜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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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결장 이유가 이거였나' LAC 하든, 결국 CLE로 트레이드…갈랜드 포함

일간스포츠 2026-02-04 10:3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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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를 떠나 클리블랜드로 향하는 제임스 하든. [AP=연합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LA 클리퍼스가 제임스 하든(37)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트레이드하며 다리우스 갈랜드(26)와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다'고 4일(한국시간) 전했다. 하든은 지난 2일 피닉스 선즈전과 3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 모두 결장하면서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2009~10시즌 데뷔한 하든은 17년째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 중인 베테랑이다. 올스타 선정 11회, 득점왕 3회, 올-NBA팀 선정 8회 등 화려한 개인 커리어를 자랑한다. 올 시즌에도 44경기에 출전, 평균 25.4점 4.8리바운드 8.1어시스트로 활약 중이다.


CLEVELAND, OHIO - DECEMBER 31: Darius Garland #10 of the Cleveland Cavaliers shoots during the fourth quarter against the Phoenix Suns at Rocket Arena on December 31, 2025 in Cleveland, Ohio. The Cavaliers defeated the Suns 129-113. NOTE TO USER: User expressly acknowledges and agrees that, by downloading and or using this photograph, User is consenting to the terms and conditions of the Getty Images License Agreement. Jason Miller/Getty Images/AFP (Photo by Jason Miller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1-01 08:23:0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갈랜드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지명된 유망주 출신이다. 2021~22시즌 개인 첫 올스타에 선정된 그는 7시즌째 클리블랜드에 몸담으며 '팀의 미래'로 불렸다. 올 시즌 성적은 26경기 평균 18점 2.4리바운드 6.9어시스트이다.

ESPN은 '갈랜드는 오른발 부상으로 고생 중이다. 1월 중순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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