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4일 장 초반 반등에 성공하며 장중 53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1.49포인트(0.41%) 상승한 5309.5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7.37포인트(0.52%) 내린 5260.71로 출발했으나 상승세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62억 원, 275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901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 삼성전자 -1.55%, SK하이닉스 -1.10%
삼성전자는 1.55% 내린 16만4900원, SK하이닉스는 1.10% 내린 89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 대형주가 부진한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1%), 현대차(3.36%), LG에너지솔루션(2.56%), 삼성바이오로직스(0.86%) 등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4.84%), 기계·장비(2.60%), 건설(2.38%) 등은 강세고, 전기·전자(-0.88%), 증권(-0.87%) 등은 약세다.
◆ 코스닥, 5.31포인트(0.46%) 내린 1139.02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08포인트(1.14%) 상승한 1157.41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5.31포인트(0.46%) 내린 1139.02로 시작했으나 곧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1억 원, 356억 원은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848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7.66%), 에코프로비엠(4.57%), 레인보우로보틱스(0.66%), 삼천당제약(0.76%) 등은 상승 중이고, 코오롱티슈진(-1.24%), 알테오젠(-0.12%) 등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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