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김태리의 특별한 방과후 연극 교실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22일(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태리의 첫 고정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첫 예능이자 마지막 예능이 될 것 같다”는 김태리의 솔직한 고백과 함께 예측 불가한 연극 수업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끈다.
티저 속 김태리는 결연한 표정으로 “화이팅”을 외치며 연극 수업을 진행할 학교에 들어선다.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미소로 아이들과의 첫 만남을 기대하지만,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자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갑작스럽게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을 향해 “왜 울어, 왜 울어!”라며 당황하는가 하면,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들의 에너지에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된다. 급기야 수업이 끝난 뒤 홀로 남아 눈물을 보이는 장면까지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과 ‘태리쌤’ 김태리의 좌충우돌 사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가운데, 김태리가 이 단짠단짠한 특별한 연극 수업을 무사히 이끌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tvN ‘방과후 태리쌤’ 2차 티저 영상 캡처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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