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이어 서울대학교에도 합격하며 명실상부한 '무용 영재'임을 입증했다.
아버지의 끼와 어머니의 지성을 물려받은 지효 양의 놀라운 성과에 연예계 안팎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4일 연예계와 교육계에 따르면, 신지효 양이 다닌 한 발레 아카데미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신입학 합격.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라는 글을 게재하며 합격 소식을 알렸다.
아카데미 측은 "지효가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며 "자신이 꿈꿔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뤄낸 지효가 참 대견하다. 곁에서 변함없이 든든한 응원을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지효 양은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전공하며 선화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친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특히 5세 유아반부터 시작해 대학 입시까지 꾸준히 한길을 걸어온 끈기와 노력이 이번 '서울대 합격'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신동엽과 MBC 선혜윤 PD의 장점을 골고루 닮은 단아한 외모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효 양은 지난해 9월, 무용계의 '서울대'로 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무용원에도 합격한 바 있다.
당시 신동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녹화 도중 딸의 합격 소식을 접하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서울대 합격으로 지효 양은 국내 최고의 명문대 두 곳을 동시에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
신동엽은 지난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평소 방송에서 자녀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종종 드러내 왔던 그이기에, 딸의 연이은 합격 소식은 그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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