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코스피가 4일 미국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하며 장중 53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0.61포인트(p,0.01%) 내린 5287.4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7.37p(0.52%) 내린 5260.71로 출발했다 장중 53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83억원, 116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422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6.67p(0.34%) 내린 4만9240.9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8.63p(0.84%) 떨어진 6917.81, 나스닥종합지수는 336.92p(1.43%) 하락한 2만3255.19에 장을 마쳤다.
미국 기술주발 한파에 삼성전자(-2.27%), SK하이닉스(-2.65%) 등 국내 증시 반도체 대형주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2.54%), LG에너지솔루션(1.79%), 삼성바이오로직스(0.23%), SK스퀘어(1.65%) 등은 오르고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0.08%), NAVER(-1.49%), 현대모비스(-0.34%)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34p(0.47%) 상승한 1149.67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5.31p(0.46%) 내린 1139.02로 시작했으나 곧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86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2억원, 684억원 매도 우위다. .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2.24%), 에코프로비엠(0.91%), 삼천당제약(4.16%), 리노공업(1.76%) 등은 오르고 있으며, 알테오젠(-0.87%), 레인보우로보틱스(-0.26%), 에이비엘바이오(-0.89%), 코오롱티슈진(-3.62%)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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