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4일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속에 장 초반 상승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51.30원이다.
환율은 4.5원 오른 1449.9원으로 출발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관련 업종은 물론 반도체 종목까지 약세를 보였다.
미국이 아라비아해에서 자국 항공모함에 접근한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긴장도 불거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8% 오른 97.450 수준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67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29.88원보다 0.79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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