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고(故) 김새론의 유작인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이 김새론과 이채민의 청량한 모습을 담아낸 K하이틴 스틸을 공개했다.
올봄 달콤한 설렘을 전할 단 하나의 청춘 로맨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대한민국 10대라면 누구나 공감 가능한 일상과 설렘을 고스란히 담은 K하이틴 스틸을 4일 공개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모든 일상이 변하는 열일곱, 오직 그때만 느낄 수 있는 설렘과 기대를 고스란히 담아낸 K하이틴 스틸을 공개했다. 일본이나 대만, 할리우드의 하이틴 로맨스와 달리, 대한민국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K하이틴 로맨스는 실제 우리의 학교 생활과 많은 부분이 닮아 있다. 그래서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낼 뿐만 아니라, 내 일상에도 영화처럼 설레는 순간이 찾아오진 않을지 기대케 하는 특별한 매력을 지닌다. 이러한 매력을 100% 담아낸 ‘우리는 매일매일’이 내달 개학과 함께 극장가를 찾아온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평범한 고등학생 호수(이채민 분)와 여울(김새론 분)의 일상과, 그 안에 숨은 설렘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먼저, 갑작스럽게 내리는 소나기에 교복 재킷을 뒤집어쓴 여울의 모습과 짜증 가득한 표정은, 우산을 챙겨 등교하지 못한 날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일인 만큼 깊은 공감과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쉬는 시간 친구와 즐겁게 이야기하는 여울의 학교 생활을 담은 스틸은 새학기를 맞이할 학생들로 하여금 새로운 친구들과 보내게 될 즐거운 일상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또한 교복을 입고 학교 안 비밀 공간에 앉아있는 호수의 모습은 학교 안에 ‘우리만의 아지트’를 만들고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비밀을 공유하고 싶은 로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나무에 머리카락이 걸린 여울과, 그런 여울의 엉킨 머리를 풀어주는 호수의 모습은 사소한 사건사고와 함께 찾아올 풋풋한 첫사랑을 암시하며, 내게도 그런 로맨스가 찾아오진 않을지 기대하는 예비 관객들에게 설렘을 불어넣는다.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와 극장가에 달콤한 설렘을 전할 K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은 내달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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