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목적으로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을 촬영하기 위해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영통경찰서는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군은 3일 오후 4시20분께 수원시 영통구 한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촬영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인 30대 여성 B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화장실 옆 칸에서 촬영한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A군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촬영한 사진이 있는 경우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추가 적용할 방침이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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