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 옥스포드 데뷔전 또 미뤄져...결장 속 셰필드에 0-2 패배! 3부 강등 위험→2부 23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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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 옥스포드 데뷔전 또 미뤄져...결장 속 셰필드에 0-2 패배! 3부 강등 위험→2부 23위 위치

인터풋볼 2026-02-04 09:0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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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사진=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전진우 데뷔전은 다시 미뤄졌다. 

옥스포드 유나이티드는 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26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1-3 패배를 당했다.

전진우가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전북 현대를 떠나 옥스포드로 온 전진우는 데뷔전을 기다렸다. 전진우는 오자마자 레스터 시티전 명단에 포함됐는데 출전하지는 못했다. 백승호가 뛰는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이 예고됐지만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다. 

버밍엄전 0-2 패배 이후 맷 블룸필드 감독은 경기 후 전진우 명단 제외 이유를 밝혔다. "안타깝게도 훈련 도중 머리에 충격을 받아 약간의 뇌진탕 증상이 발생했다. 그래도 셰필드전에는 복귀가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부상은 심각하지 않았고 전진우는 셰필드전 명단에 포함됐다.

옥스포드는 전반 13분 마일스 피어트-해리스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1분 실점을 하면서 끌려갔다. 블룸필드 감독은 후반 15분 마크 해리스, 스탠리 밀스를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1분 안드레 브룩스에게 실점하면서 역전을 헌납했다.

옥스포드는 후반 34분 교체카드 3장을 쓰면서 총 공세에 나섰다. 시리키 뎀벨레 등이 출전한 가운데 전진우는 선택을 받지 못했다. 옥스포드는 후반 38분 또 실점을 하면서 경기를 1-3으로 마쳤다.

옥스포드는 레스터전 2-1 승리까지 무패를 기록 중이었는데 버밍엄, 셰필드에 연패를 당하면서 흐름이 꺾였다. 현재 23위로 강등권이다. 잔류권인 21위 블랙번 로버스와 승점 5 차이가 난다. 뒤집기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나 흐름을 보면 급해진 게 사실이다. 

전진우는 한국 취재진과 영상 인터뷰에서 "더 큰 꿈은 있지만 항상 큰 꿈보다 당장 눈앞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 팀도 같이 올라가고 잔류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다른 목표보다 옥스포드 잔류를 우선 가치로 두고 후반기를 보낼 거라고 했다. 전진우의 바람이 이뤄질지 지켜볼 일이다. 일단 데뷔전을 치르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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