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임수정, 5년만 컴백…‘건물주 되는 법’ 숨멎 텐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하정우·임수정, 5년만 컴백…‘건물주 되는 법’ 숨멎 텐션

스포츠동아 2026-02-04 09:07:15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tvN

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하정우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리딩에서 빚더미 가장의 절박함을 쥐어짜며 첫 방송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3월 14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4일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참여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하정우는 ‘영끌’로 건물을 샀다가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아, 건물과 가족을 지키려는 절박한 감정을 밀도 있게 밀어붙였다. 임수정은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하게 상황을 돌파해가는 아내 김선으로 분해, 예상 밖 전개를 이끄는 인물을 그렸다. 대사 한 줄, 호흡 한 번마다 긴장감이 올라가며 두 사람의 리딩 호흡이 현장을 압도했다.

하정우는 “너무나 오랜만에 드라마에 참여하게 됐다. 정말 재밌는 작품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고,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임수정은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준한과 정수정은 기수종, 김선 가족과 친분이 깊은 부부로 등장한다. 김준한은 성공 욕망을 드러내는 민활성 역으로, 정수정은 부동산 큰손 엄마를 둔 전이경 역으로 각 캐릭터의 결을 다르게 잡으며 긴장감을 더했다.

심은경은 미스터리한 리얼캐피탈 실무자 요나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심은경은 한국 드라마로 오랜만에 돌아와 대본 리딩부터 단단한 톤으로 분위기를 잡았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임필성 감독과 오한기 작가가 의기투합해, 건물을 둘러싼 욕망과 선택의 순간을 촘촘하게 쌓아 올린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