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물류기업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경기남부 물류안전보건협의체’가 꾸려졌다.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본부장 김인우)는 지난달 30일 협의체 발대식과 함께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씨제이대한통운㈜ 등 9개 물류업체와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안전한 나라’를 실현하고, 기후 변화와 산업 구조 변화라는 도전에 맞서 안전한 물류 일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 협의체는 물류기업 간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산재 예방 우수사례 확산, 한파·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새로운 산업재해 위험요인에 대한 적극 대응을 주요 과제로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김도형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협의체 모델이 타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후변화와 산업환경 변화 속에서 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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