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가 거주 중인 수도권 다주택자의 경우,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오는 5월 9일까지 주택 처분이 어렵다고 지적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니냐”고도 적었다.
이 대통령은 5월 9일 예정대로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엑스에 서울 강남 3구에 매물이 늘고 있다는 보도를 첨부하며 “‘효과 없다, 매물 안 나온다’ 이런 엉터리 보도도 많던데, 그런 허위보도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라고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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