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0시43분께 인천 강화군 선원면 도로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넘어지면서 등유 300∼500ℓ가량이 누출됐다.
소방 당국은 “등유 8천ℓ를 적재한 탱크로리 차량이 경사로에서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를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이 경사로 쪽에서 균형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견인 조치는 마친 상태”라며 “단독 사고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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