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간판 스타 손흥민 이어 새로운 별 또 MLS 온다"...정상빈-정호연 뛰었던 미네소타, 하메스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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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간판 스타 손흥민 이어 새로운 별 또 MLS 온다"...정상빈-정호연 뛰었던 미네소타, 하메스 영입 임박

인터풋볼 2026-02-04 08: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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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SPN
사진=ESPN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결국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을 택했다.

미국 '디 애슬래틱'의 톰 보거트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는 콜롬비아 스타 하메스를 데려오려고 한다. 미네소타 역사상 가장 이름값 높은 선수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하메스는 남미 대표 스타다. 포르투, AS모나코에서 뛰면서 잠재력을 드러냈고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득점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키면서 전 세계 주목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했고 등번호 10번을 받았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있던 때는 초반엔 주축으로 뛰었다. 그러다 점차 입지가 좁아졌고 지네딘 지단 감독 아래에서 자리를 잃었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2시즌간 임대를 다녀온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하메스는 프리미어리그행을 선언했고 에버턴으로 갔다. 

경기력이 좋았으나 기복이 있었고 자신을 데려온 은사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로 가 에버턴에 마음을 떠난 듯 보였다. 카타르 알 라얀으로 가며 유럽을 떠났다. 카타르에서 오랜 기간 머물지 않았다. 2022시즌을 앞두고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올림피아코스에 입단하며 유럽으로 돌아왔다. 한물간 선수라고 평가된 하메스는 올림피아코스에서 다시 날아올랐다. 올림피아코스에서 황인범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올림피아코스를 1시즌만 뛴 하메스는 상파울루로 가면서 브라질 생활을 시작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라요 바예카노에 입단해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반 년만 뛰고 이적을 했고 멕시코 리그에 있는 클루브 레온에 새 둥지를 틀었다. 클루브 레온에서 34경기 5골 9도움을 기록했던 하메스는 팀을 떠나 새로운 팀을 알아봤다.

미네소타가 노린다. 미네소타는 2017년부터 MLS에 참가한 팀이다. 정상빈, 정호연이 활약을 해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아직 MLS컵 우승을 비롯해 트로피가 없는 미네소타는 하메스를 원한다.

하메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바라보고 있다. 현재 34살이라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으로 가는 건 하메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MLS에 최근 스타들이 모이고 있다. 2007년 데이비드 베컴이 시작이었고 인터 마이애미에 리오넬 메시가 오면서 관심을 끌었다. 토트넘 홋스퍼 간판 스타였던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전설 토마스 뮐러도 왔다. 하메스까지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미네소타는 주전 골키퍼 데인 세인트 클레어 등을 비롯해 이탈자가 많다. 새롭게 부임한 카메론 놀스 감독은 경험 많은 플레이메이커 하메스 영입으로 스쿼드를 강화하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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