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바라는 것도 많네!” 아모림→캐릭 체제 ‘3연승’ 거뒀지만 또 다른 고민? 당장 다음 시즌이 걱정→“그 없이는 캐릭 축구 구현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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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바라는 것도 많네!” 아모림→캐릭 체제 ‘3연승’ 거뒀지만 또 다른 고민? 당장 다음 시즌이 걱정→“그 없이는 캐릭 축구 구현 불가능해”

스포츠동아 2026-02-04 07:4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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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맨유는 웃음 속에서도 또 하나의 숙제가 고개를 들고 있다. 바로 ‘카세미루 이후’ 시대다. 여러 이유로 구단은 그와 계약연장을 발동하지 않고 있다. 그의 계약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맨유는 웃음 속에서도 또 하나의 숙제가 고개를 들고 있다. 바로 ‘카세미루 이후’ 시대다. 여러 이유로 구단은 그와 계약연장을 발동하지 않고 있다. 그의 계약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맨유는 웃음 속에서도 또 하나의 숙제가 고개를 들고 있다. 바로 ‘카세미루 이후’ 시대다. 여러 이유로 구단은 그와 계약연장을 발동하지 않고 있다. 그의 계약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맨유는 웃음 속에서도 또 하나의 숙제가 고개를 들고 있다. 바로 ‘카세미루 이후’ 시대다. 여러 이유로 구단은 그와 계약연장을 발동하지 않고 있다. 그의 계약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이 1일(한국시간) 풀럼전 3-2 승리를 거둔 뒤 주먹을 쥐고 기뻐하고 있다. 맨체스터|AP뉴시스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이 1일(한국시간) 풀럼전 3-2 승리를 거둔 뒤 주먹을 쥐고 기뻐하고 있다. 맨체스터|AP뉴시스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맨유)는 카세미루(34·브라질)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맨유는 웃음 속에서도 또 하나의 숙제가 고개를 들고 있다. 바로 ‘카세미루 이후’ 시대다. 여러 이유로 구단은 그와 계약연장을 발동하지 않고 있다. 그의 계약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고 밝혔다.

맨유는 지난달 5일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뒤 ‘맨유 레전드’ 마이클 캐릭(잉글랜드)을 임시 사령탑으로 앉힌 이후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맨유는 지난달 17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둔 데 이어 26일 아스널 원정에서 3-2로 승리했고, 1일 풀럼과의 24라운드 홈경기에서도 3-2로 이기며 3연승을 질주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반등이다. 그러나 걱정은 있다. 카세미루의 활약이 이어지자 반대로 그가 떠난 뒤 여파가 현지에서는 맨유의 또다른 문제점으로 지목한다. 디 애슬레틱은 “카세미루는 중원에서의 수비력뿐 아니라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제공권은 대체하기 쉽지 않은 무기다”고 설명했다.
맨유 카세미루가 1일(한국시간) 풀럼과 홈경기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맨체스터|AP뉴시스

맨유 카세미루가 1일(한국시간) 풀럼과 홈경기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맨체스터|AP뉴시스

풀럼전에서 경기 내내 그의 존재감은 분명했다. 패스와 기동력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선제골을 넣었고, 소극적인 선택 대신 전진 패스를 시도하며 공격의 시작 역할을 했다. 수비 전환에서 다소 느린 장면도 있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상대의 흐름을 끊어내며 중원을 지켰다. 후반 30분 교체 아웃된 이후 맨유가 급격히 흔들렸다는 점은 그의 가치를 더욱 분명하게 드러냈다. 풀럼은 중원에서 보다 쉽게 공을 전개했다.
맨유 카세미루(18번)가 1일(한국시간) 풀럼과 홈경기 도중 헤더슛을 하고 있다. 맨체스터|AP뉴시스

맨유 카세미루(18번)가 1일(한국시간) 풀럼과 홈경기 도중 헤더슛을 하고 있다. 맨체스터|AP뉴시스

캐릭 감독 체제에서 맨유는 공을 소유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플레이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이 축구의 핵심에는 카세미루가 있다. 수비 위치 선정, 동료들을 향한 지시, 위기 상황에서의 판단력은 데이터로 완전히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다. 과거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그를 두고 “돌 사이의 시멘트”라고 표현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맨유는 웃음 속에서도 또 하나의 숙제가 고개를 들고 있다. 바로 ‘카세미루 이후’ 시대다. 여러 이유로 구단은 그와 계약연장을 발동하지 않고 있다. 그의 계약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맨유는 웃음 속에서도 또 하나의 숙제가 고개를 들고 있다. 바로 ‘카세미루 이후’ 시대다. 여러 이유로 구단은 그와 계약연장을 발동하지 않고 있다. 그의 계약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문제는 시간이다. 높은 주급, 계약 연장 여부, 그리고 적지 않은 나이까지 고려하면 맨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결단을 내려야 할 가능성은 크다. 하지만 풀럼전이 보여주듯, 현재 맨유에서 카세미루의 공백은 단순한 선수 교체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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