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판곤 감독님께 감사"...전승민, 부산 떠나 말레이시아 슬랑오르 입단! 김지호와 호흡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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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김판곤 감독님께 감사"...전승민, 부산 떠나 말레이시아 슬랑오르 입단! 김지호와 호흡 맞춰

인터풋볼 2026-02-04 07:3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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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슬랑오르
사진=슬랑오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전승민이 김판곤 감독 지도를 받는다. 

슬랑오르는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승민이 시즌을 앞두고 슬랑오르에 합류한다. 김지호에 이어 올겨울 두 번째 영입이다"고 공식발표했다. 

슬랑오르는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소속으로 1부리그 우승 경험이 2회이고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투(ACLT)에서 K리그 팀들과 만나 주목을 받았다. 최근 김판곤 감독이 부임했다. 울산 HD에서 K리그1 우승을 하고도 다음 시즌 실패해 명성이 깎인 김판곤 감독은 자신에게 익숙한 말레이시아로 다시 오면서 부활을 꿈꾼다.

수원 삼성에서 김지호를 임대 영입한 것에 이어 전승민을 자유계약(FA) 영입했다. 2000년생 미드필더 전승민은 성남FC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2022시즌 전남 드래곤즈 임대를 갔는데 주전 미드필더로 뛰었고 K리그2 34경기 3골 1도움을 올렸다. 전남으로 완전 이적을 했는데 확실히 자리는 못 잡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산 아이파크로 떠났는데 마찬가지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2024시즌엔 FC안양으로 임대를 갔다. 팀은 승격했으나 전승민은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 부산에 돌아온 전승민은 지난 시즌 K리그2 9경기만 뛰었고 2도움을 기록했다.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전승민은 부산을 떠나 슬랑오르로 가면서 커리어 첫 해외 생활에 나선다. 전승민은 "슬랑오르 스태프와 선수들을 보면서 이곳이 내게 맞는 클럽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김판곤 감독님 존재도 내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대한민국에서도 훌륭한 감독님이었고 내가 슬랑오르에 합류할 기회를 주셨다. 첫 해외 리그 경험인데 팬들을 위해 뛰면서 팬들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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