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조째즈가 노래방 차트 1위 수익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밤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는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당일배송’ 멤버들과 함께했다. 조째즈가 멤버들의 1인 1집에 등장하자 현장은 반가움으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조째즈는 웰컴 드링크로 맥주를 마시며 화끈한 면모를 보였고 디너쇼를 위해 고기와 김치부터 2차를 위한 주류와 안주까지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바를 하시는구나”라며 조째즈가 바를 통째로 옮겨온 듯한 준비에 놀랐고, 김성령과 가비는 “되게 유명한 바라 가수들이 자주 간다더라. 제니가 단골이다”라고 말해 관심을 더했다.
조째즈는 데뷔보다 바 운영이 먼저였다고 했다. 김성령은 “가게가 안 됐는데 아내가 ‘1년만 더 해 보자’ 했다더라. 그 1년 사이에 ‘모르시나요’ 작곡가가 와서 이렇게 된 거다”며 “와이프 덕에 이렇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
조째즈는 데뷔곡 ‘모르시나요’로 히트를 치며 노래방 차트를 휩쓴 순간도 떠올렸다. 조째즈는 “노래방 차트 1위 했을 때가 제일 좋았다”고 말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장영란이 “노래방에서 1등 하면 수익금도 괜찮냐”고 묻자, 조째즈는 “괜찮다”고 답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러니까 많이 사 온 거 아니냐”고 말해 노래방 수익을 간접 고백했고 장영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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