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이 악의적 비방을 이어온 이른바 사이버레커들을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
3일 뉴스1은 더본코리아 측이 최근까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허위·비방 성격의 악의적 게시글과 모욕성 댓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일부 유저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회사 및 백종원에 대한 지속적인 비방을 이어온 유튜버 6명 중 3명에 대해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으로부터 신원 확인 절차를 완료했다.
나머지 3명 유튜버에 대해서도 신원 확인 절차 및 법률적 검토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더본코리아는 비방 영상을 통해 개인적 이익을 취한 유튜버들에 대해서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시행 이후 법적 조치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은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허위 또는 조작 정보를 온라인에 유통할 경우 피해액의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지난해부터 불거진 백종원 관련 의혹들은 최근 들어 '혐의없음' 결론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경찰은 산업용 금속 조리도구를 사용하거나 바비큐 축제에서 사과주스를 농약통 분무기에 담아 고기에 살포했다는 일명 '농약통 분무기' 논란으로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아 진정이 접수된 4건에 대해 내사 단계에서 무혐의로 종결 처분했다.
또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제품의 일부 재료가 외국산인데도 온라인몰에서 국내산으로 표시했다는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실무자와 법인이 검찰로 송치됐지만 고의성이 없다고 보고 검찰은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백종원이 함께 투자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백술도가'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지난 달 20일에는 관세청 서울세관 특수조사와 특별사법경찰이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튀르키예산 조리 장비의 관세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도 '불입건 종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백종원은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을 공개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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