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 CEO는 3일(현지시간) 시스코 시스템스가가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내가 아는 한 공급 완화 조짐은 없다”며 “메모리 업계의 핵심 업체들과 이야기해본 결과 2028년까지는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 확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급격히 끌어올리면서, 기존 PC와 스마트폰용 메모리 공급이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심리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AI 반도체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의 최신 ‘루빈(Rubin)’ 플랫폼과 차세대 제품 출시가 메모리 수요를 더욱 자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탄 CEO는 “AI는 매우 많은 양의 메모리를 흡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