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前 맨유 유망주의 최후…英 2부리그 팀 입단→‘5분’ 뛰고 계약 해지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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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前 맨유 유망주의 최후…英 2부리그 팀 입단→‘5분’ 뛰고 계약 해지 엔딩

인터풋볼 2026-02-04 0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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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헐 시티가 브랜든 윌리엄스와 계약을 해지했다.

헐 시티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윌리엄스가 상호 합의에 따라 구단을 떠났음을 확인했다”라며 “우리는 그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최고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라고 발표했다.

윌리엄스는 맨유 유스 출신 수비수다. 지난 2019-20시즌 데뷔전을 치르며 기대를 모았다. 첫 시즌에만 36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더 큰 선수로 성장할 거라는 게 지배적인 평가였다.

다만 예상보다 성장세가 더뎠다. 2020-21시즌 14경기 1도움에 그치며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윌리엄스는 노리치 시티, 입스위치 타운 등에서 임대 생활을 통해 반전을 노렸으나 크게 바뀌는 건 없었다. 2023-24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끝났다.

예상치 못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지난해 3월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영국 검찰은 윌리엄스가 시속 70마일(113km) 구역에서 99마일(159km)로 운전하다 적발됐으며, 목격자들이 2023년 8월 체셔에서 입에 풍선을 물고 있는 윌리엄스를 봤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윌리엄스는 2025년 5월 9일에 선고를 받게 된다. 위험한 운전은 최대 2년의 구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그는 다른 차량과 중앙 보호구역에 충돌하기 전 불규칙한 방식으로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결국 윌리엄스는 위험 운전 혐의로 1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2년간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윌리엄스가 현역 복귀를 노렸다. 그의 행선지는 잉글리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헐 시티였다. 헐 시티와 1+1년 계약을 맺었지만, 원하는 만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딱 1경기 교체로 5분 출전한 게 전부였다. 결국 헐 시티와 윌리엄스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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