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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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첫 삽’

투어코리아 2026-02-04 02:11:05 신고

▲홍산면 공동생활홈 착공식 모습. /사진-부여군
▲홍산면 공동생활홈 착공식 모습. /사진-부여군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감도 이미지. /사진-부여군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감도 이미지. /사진-부여군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부여군은 지난 2일 홍산면 북촌리 282-4 일원에서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은 2024년 충청남도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4년 2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12개월의 설계 끝에 충남도 최종 설계승인을 받아 착공했다.

이 사업은 총 38억원(국비 15억원, 군비 23억원)을 투입해 독거노인 단독형 공동주택(1동 15실)을 조성해 어렵고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은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 및 경과보고 ▲부여군수 및 의장 축사 ▲시삽식 ▲기념 촬영 후 주변 관람을 끝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홍산면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생활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것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마을 조성과 다양한 활동공간의 공동체 회복이라는 더 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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