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이야기 만들겠다” 선언했던 손흥민의 7번 후계자, 적응 끝났다…“믿을 수 없는 잠재력 가지고 있어”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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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이야기 만들겠다” 선언했던 손흥민의 7번 후계자, 적응 끝났다…“믿을 수 없는 잠재력 가지고 있어” 칭찬

인터풋볼 2026-02-04 0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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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SPN
사진=ESPN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사비 시몬스의 최근 경기력이 좋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뉴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은 시몬스가 프리미어리그 선수로서 마침내 적응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2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맨시티를 만나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시몬스는 토트넘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시몬스는 전반전부터 가벼운 몸 놀림을 보이며 공격을 이끌었다. 토트넘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7분엔 정확한 전진 패스로 도미닉 솔란케의 추격골을 도왔다. 토트넘은 시몬스의 활약에 힘입어 후반전에만 2골을 넣으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시몬스는 90분 동안 1도움을 비롯해 패스 성공률 86%(42/49), 기회 창출 4회, 공격 지역 패스 9회, 드리블 성공률83%(5/6), 롱패스 성공률 100%(4/4)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시몬스에게 평점 8.5점을 매겼다.

시몬스를 향해 찬사가 쏟아졌다. ‘스퍼스 뉴스’는 “시몬스는 무언가 만들어내려는 유일한 토트넘 선수처럼 보였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팀에서 유일한 공격 출구였다”라고 칭찬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팬들은 “시몬스는 의심할 여지 없는 퀄리티를 가진 선수다. 우리는 그를 보유하고 있다는 게 운이 좋은 거다”, “시몬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매주 점점 좋아지고 있다”, “시몬스는 믿을 수 없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시몬스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PSV 에인트호번, RB 라이프치히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시즌엔 라이프치히에서 33경기 11골 8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이 시몬스를 품었다. 그는 손흥민이 사용하던 등번호 7번을 고른 뒤 “손흥민은 이 번호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썼다. 자격이 충분하다. 구단안에서뿐만 아니라 팬들도 모두 손흥민을 사랑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책임이 따른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그걸 짊어질 준비가 됐다.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준비가 됐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다만 시즌 초반엔 시몬스의 활약이 좋지 않았다. 일각에선 시몬스가 프리미어리그에 어울리지 않는 선수라고 혹평하기도 했다.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토트넘에 적응하며 공격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떠난다. 시몬스의 활약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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